영주시민신문

시민회관 위탁 관리 문화원으로 확정
3년 만에 문화원으로...

영주시는 시민회관 민간위탁을 10월 8일 공고하여 영주문화원과 예총영주지부가 참여하여 11월 20일 오후 2시 시청에서 교수 4명 시청 1명 의회 1명 언론인 1명 교육청 1명 시민단체 1명의 극비 속에 선임하여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3시간여의 설명과 토론 끝에 영주문화원으로 확정했다.
영주문화원은 1972년 창립하여 35년간 영주문화 중심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였으며 금번 6대 박찬극 원장님의 영주문화창달을 위하여 확고한 신념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원사 예산 확보와 영주시사편찬을 시작하였으며 영주역사 바로 알리기 강연 등 영주역사 인물 세미나개최, 금성대군과 단종복위의거 사료를 조사 재조명 하는 등 시민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하였으며 지금까지 영주문화원 침체를 뒤로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문화원의 새로운 모습으로 역사문화가 바로서야 영주시가 발전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명실상부한 영주시의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7-11-21 11:00:30 218.157.149.34

상단영역

본문영역

업무자료실

시민회관 위탁 관리 문화원으로 확정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