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화보> 가흥동 삼존불에서 가흥교 사이 벚꽃길이 영주에서 제일 먼저 피는 곳이다. 벌써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지나가는 어르신 말씀이 “고목에 핀 꽃이 더 아름답네”라고 하신다.
이원식 시민기자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1면화보> 가흥동 삼존불에서 가흥교 사이 벚꽃길이 영주에서 제일 먼저 피는 곳이다. 벌써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지나가는 어르신 말씀이 “고목에 핀 꽃이 더 아름답네”라고 하신다.
이원식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