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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맛, 일품 닭갈비 맛보세요”독자가 추천하는 우리고장 업체탐방[355] 수 닭갈비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20.03.19 11:02
  • 호수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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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로 맛은 기본, 위생철저
영주 전 지역으로 포장배달 가능

김수현, 김은진(딸) 대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별히 챙겨먹는 값비싼 보약보다 매일 섭취하는 음식이 중요하다. 그리고 훌륭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와 손맛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정성일 것이다. 같은 재료라도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들어갔을 때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훌륭한 요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이러한 기본원칙을 지키며 건강한 음식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수 닭갈비’를 소개한다.

 

잘 대접하고 싶은 마음 커

“저희 식당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잘 대접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요. 자꾸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식당을 찾아주시는 고객들도 많이 도와주시고 마음을 많이 써주세요. 정말 고맙게 생각하며 이 자리에서 계속 노력하고 연구하며 성장 해나가고 싶어요”

개업한지 1년이 되어간다는 ‘수 닭갈비’는 유치원 교사를 했었다는 김수현(45) 대표가 식음료 학을 전공한 딸 김은진(27)씨와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김 대표는 한식당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수 닭갈비’를 시작하기 전에는 봉화에서 언니가 운영하는 닭갈비집 일을 도와줬다고 한다.

“음식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그동안 식음료관련 공부도 많이 했고, 언니가 운영하는 닭갈비집 일을 도와주며 많이 배웠어요”

 

좋은 재료의 선별과 위생에 노력

김 대표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좋은 재료의 선별과 위생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한다. 닭갈비에 사용되는 닭은 하림정육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오리 또한, 생오리만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고춧가루나 기타 재료들도 국내산 중에서도 좋은 걸로 선별하여 사용하고 있다.

“좋은 재료 선별과 위생에 있어서만큼은 자부심을 갖고 있어요. 좋은 재료가 좋은 맛을 낸다고 생각하고 음식은 무엇보다도 위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닭갈비, 오리주물럭 등 전 지역 포장 배달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식당을 찾지 않고 있는 요즘은 거의 대부분이 포장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배달의 민족을 통해 영주의 전 지역 배달이 가능하며 택배비 2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포장은 닭갈비와 오리주물럭이 가능하며 볶음밥과 우동도 가능하다고 한다.

“요즘은 시켜서 드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예요. 조리된 상태로 배달이 됩니다. 맛도 좋고, 철저히 위생적으로 만들어 포장판매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시민들의 입맛에 맞게 요리 개발

‘수닭갈비’의 메뉴로는 철판닭갈비(1인분 250g, 1만원), 철판오리주물럭(1인분 250g, 1만2천 원), 한방삼계탕(1만2천원)이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 오리떡갈비, 볶음밥, 애기밥, 떡사리 등이 있다. 또한, 치즈와 우동, 라면 떡 등의 추가사리가 준비돼 있으며 밑반찬도 다른 닭갈비집에 비해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다.

“저희 닭갈비에는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에요. 언니가 개발한 요리인데, 이젠 제가 영주시민들의 입맛에 맞게 요리를 개발해나가야지요”

 

위생등급 별 하나, 모범음식점으로 선정

김 대표가 식당 내부적인 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만큼 ‘수 닭갈비’는 음식점 위생등급 별 하나를 받았으며 영주시 지정 모범음식점으로 선정 됐다.

“내부적인 면에서 더욱 성장하는 시간을 갖자는 마음으로 식품위생과 모범음식점 선정을 준비했어요. 지금도 코로나로 인해 힘들지만, 내부적인 면에 더욱 신경을 쓰며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일들도 실천하며 살고 싶어요”

김미경 프리랜서기자

수 닭갈비
영주시 선비로 115
054-632-6565 / 010-8376-0171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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