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부진한 자영업자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한 ‘착한 임대인’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기준 ‘착한 임대인’5호까지 접수돼 훈훈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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