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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초, 전국유소년축구대회 “휩쓸다”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0.02.07 10:56
  • 호수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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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0세 금메달, U8세 은메달 차지
최우수·우수선수상, 최우수골킥상 받아

풍기초등학교(교장 신의철)가 지난달 10일부터 15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열린 ‘만천하 스카이워크배 전국유소년클럽축구대회’에 참여해 개인상부터 대회 금, 은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1~3학년 방과후 축구부 학생들과 4~5학년 정식 축구부 학생들이 참여해 대회를 치렀다.

아침부터 이어진 축구경기에서 풍기초는 가평유소년축구단, 고창유소년클럽, 전남드래곤즈, 청주F.C.K, 목포드래곤즈, 인천부평, SMC블랙, 울산TY, 성한수FC 등과 대결해 U10세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U8세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기량이 뛰어난 선수에게 주는 상도 U11세부 최기윤 군이 최우수선수상, U9세부 이승우 군이 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U11세부 권민수 군은 최우수골킥상을 수상했다.

박찬준 축구부장교사는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별도의 전지훈련을 하지 않고 문경에서 연습경기를 갖고 학교 안에서 자체적으로 훈련을 해왔었다”며 “유1~3학년부는 방과후교실로 주 2~3회 참여하고 있으며 4학년의 경우는 예비 축구부로 방과후교실을 통해 연습하다 5학년이 되면 엘리트 축구부원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했다.

이번 성과에 대해 박 교사는 “축구부 전재동 감독의 축구와 학생들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많은 시간을 할애해 힘써왔기 때문”이라며 “그동안의 노력들이 있었기에 학생들 실력이 점점 높아져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신의철 교장은 “나이는 어리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선수들이 빛이 났다”며 “함께 흘리는 땀방울에서는 단합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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