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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체육회 첫 민간회장에 김경준 씨 당선
  • 오공환 기자
  • 승인 2020.01.15 15:31
  • 호수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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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활성화 최선…예산 확보 노력”
단독 입후보...사실상 추대 거칠 듯

영주시체육회 첫 민간인 회장에 김경준(59) 전 영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단독입후보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민간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 전 상임부회장 1명만 단독 입후보했다. 시체육회 규정상 단독 입후보일 경우 별도의 찬반 투표 없이 회장으로 추대된다.

김 전 부회장은 당초 선거일인 오는 15일 당선증을 교부받는다. 이번 민간체육회장 임기는 3년이다. 원래 임기는 4년이지만 지방선거와 날짜를 맞추기 위해 이번에만 3년으로 정해졌다. 2기 민간 체육회장 선거부터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김 전 부회장은 2009년 가흥1동 체육회 회장(임기 3년)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영주시생활체육회 회장을 맡아 시민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또 25개 종목 1만2천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회를 조직, 종목별 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와 시 단위 체육대회, 생활체육 골프대회 등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2016년 3월부터는 통합 영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투명한 체육회 운영과 체육인들의 화합을 이끌어 왔다.

김 전 부회장은 “영주시와의 협조를 통해 학교 엘리트 체육 육성을 물론 시민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체육 관련 예산 확보에 힘쓰고, 자체 수익사업을 모색해 체육회 재정 기반을 튼튼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체육인들의 단합과 화합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공환 기자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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