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토) 오후 7시부터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시민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사랑의 콘서트’가 열린다. 특별출연으로 바리톤 권용일, 레인보우코러스(무지개합창단)와 리코더, 카럼바 연주(LMH 피아노스토리) 등으로 열린다. 2019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퍼블릭프로그램 오케스트라 발표회로 전연령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 639-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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