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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실내악, 가을밤을 물들여YJ 라포레솔로이스츠의 클래식음악회 열려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9.11.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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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J 라포레솔로이스츠의 ‘2019 해설이 있는 NIGHT OF CHAMBER MUSIC(실내악의 밤)’이 지난 26일 오후7시 148아트스퀘어 중앙홀에서 열렸다.

이날 클래식 음악회에는 여호상(영주관광문화재단 이사)씨가 해설을 맡았다. 1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작품 48’ 전 4악장(I. Pezzo In Forma Di Sonata : Andante non troppo - Allegro moderato II. Walzer : Moderato, Tempo Di Valse III. Elegie : Larghetto Elegiaco IV. Finale (Tema Russo) : Andante - Allegro Con Spirito)이 모두연주 됐다. 이 곡에는 객원으로 트럼펫터 김수산나의 트럼펫 협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라포레 솔로이스츠 음악감독이자 대표를 맡고 있는 강선률이 보테시니의 그랜드 알레그로 협주곡 ‘멘델스존에서’(Bottesini : Grande Allegro Di Concerto `Alla Mendelssohn`)를 콘트라베이스 협연으로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는 헨델의 Water Music: Suite No. 2 in D Major, HWV 349(I. Overture (Allegro) II. Alla Hornpipe III. Minuet IV. Lento V. Bourree)가 연주됐다. 이 곡이 연주되기 전 여호상씨는 “이곡 1악장 리허설을 하는데 실내악을 연주하기 적당하지 않은 장소임에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연주가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풍기에서 왔다는 강병창씨는 “영주에서 순수클래식 음악회를 접할 기회가 흔치않은데 너무 좋았다”며 “실력자들이 있어 좋았고 드레스를 입고 트럼펫을 부는 연주자가 굉장히 새롭고 멋있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강선률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포레 솔로이스츠는 2017년 더블베이시스트 강선률을 중심으로 구성된 신생 실내악 5중주 앙상블 연주단체로 단원은 강선률 더블베이시스트, 퍼스트 바이올린의 김혜윤, 세컨 바이올린의 김미가, 비올라의 김효준, 첼로의 박장근, 더블베이스 김예빈으로 구성돼 있다. 안경애 시민기자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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