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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어웅변대회 영주서 열리다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9.11.04 17:08
  • 호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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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효(영주남부)
우진효(영광여중)

한국과 일본의 한·일 관계의 미래 비전 제시
대상�이선효(영주남부초6)·우진효(영광여중3)�

한국청소년문화연합 경상북도지부(대회장 권영대)가 주관하고,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이 후원하는 제15회 경북영어웅변대회가 지난 26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일본의 독도망언규탄대회와 영어웅변대회가 함께 열린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장윤석 전 국회의원, 황병직 도의원, 도내 초중교장단 등 내빈과 학생, 학부모 300여명이 참가했다.

1부 개회식은 권영대 대회장 환영사,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 영상인사, 권오을 전 국회의원 축사, 장윤석 전 국회의원 축사, 황병직 도의원 축사, 최정규(대영중2)·유다은(영광여중2)의 독도망언규탄 선언문낭독, 박승서 전 영주시노인회장의 만세삼창, 발지니마예바(러시아)·표우화아즈(중국)의 독도망언규탄 찬조연설, 초청가수 김미순과 '홀로 아리랑’ 다함께 부르기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웅변발표는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한 44명(초23, 중고21)이 '한국과 일본의 한·일 관계의 미래 비전 제시’란 주제로 발표했다. 4시간 동안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초등 대상에 영주남부초 이선효(6학년), 중고등부 대상 영광여중 우진효(3학년) 학생이 영예의 대상 트로피를 안았다. 초등 최우수상은 다산초 임지호(6학년), 중고등 최우수상은 동산여중 김하원(1학년)이 차지했다.

권영대 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의로운 웅변을 장려하고, 영어학습의 중요성 고취를 위해 준비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이선효 어린이는 “아직 장래희망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나라와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 중고등부 대상에 오른 우진효 학생은 “외국어 고등학교 진학예정”이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외교관이 꿈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식 시민기자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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