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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랩 경연대회서 개성을 담다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9.11.04 17:00
  • 호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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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제일고 김찬진 군 대상 수상
방과후아카데미 체험부스도 운영

제3회 영주시 청소년 랩 경연대회 ‘MAKE SOME NOISE’가 지난 26일 오후 2시 중앙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영주제일고 김찬진 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영주시가 주최, 영주시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한 이날 대회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통한 창의력 증진, 자유롭게 표현하고 말하는 장을 열어 성취감을 얻는 기회로 마련됐다.

총 100만원의 시상금이 걸린 이날 본선무대에는 8명의 청소년들이 올라 긴장감 없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마음껏 재능을 펼쳤다. 대회심사는 실용음악학원 박형국 원장이 맡아 참가자들의 가사(개사)독창성, 가사 전달력, 스킬, 호응도(무대매너), 발음 등을 심사했다.

이날 대회 대상에는 영주제일고 김찬진, 금상은 경북일고 고상경, 은상은 영주제일고 황태수, 동상은 옥대초 임건태 군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장에서는 영주시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나서고 체험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체험활동도 가능했다. 이날 ‘아트비즈 아트박스동아리’인 중학생들은 슈링클스 체험부스를, 초등 3,4학년으로 구성된 ‘비즈원드 동아리’는 비즈체험을, 5학년 ‘주고와 무지개동아리’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6학년 ‘놀이공방동아리’는 투호던지기와 다트판 게임을 진행하고 단팥죽, 샌드위치와 핫 초코를 판매했다.

영주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옥대초 4학년 임건태 군도 형들을 제치고 동상을 수상해 친구들의 박수를 받았다”며 “청소년들이 게임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활동적이고 자발적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참여해 기특했다”고 말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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