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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풍기인삼축제] 축제 이모저모, 축제에서 만난 사람들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9.10.27 11:14
  • 호수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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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모저모>

경북우량인삼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고 있다

 

제22회 전국장승축제가 열려 전국에서 초대된 7명의 작가들이 장승 깎기를 선보이고 있다.

 

주세붕군수 행차가 풍기역부터 다양한 거리퍼레이드로 진행된 가운데 축제장에 들어선 행렬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기간에는 풍기인삼 깎기 경연이 열린 가운데 외국인부터 관내외 관광객, 행사참가자 등의 많은 참여로 축제의 재미도 즐기고 깎은 인삼과 홍삼제품 선물도 받아갔다.

 

관광객노래자랑이 난장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강창우(사제농원 대표)씨가 친구와 함께 신명난 율동과 함께 ‘보고 싶다 내사랑’을 불러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풍기인삼축제장에 공룡이 나타나 아이부터 어른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사진을 찍는 등 인기를 끌었다.

 

영주 향토음식 전시관에는 지역 향토음식 대표업체에서 내놓은 깔끔하고 먹음직스럽게 꾸며진 다양한 음식들이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풍기인삼축제에서는 알록달록 종이로 만든 모자가 쓰임새가 좋아 인기를 끌었다.
 

<축제에서 만난 사람들>

인삼병주 체험, 김대영(70.봉화군)씨 부부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데 아들, 딸이 친구들과 사과 따러 온다고 해서 선물로 주려고 10개 정도 담아 가려고 합니다”

 

선비실천운동본부, 안예의(19)·태민(9)·우민(6) 남매
“엄마가 점심때부터 가게를 열어야 해서 오전에 축제장에 놀러 왔어요. 가장 먼저 보이는 체험에 참여했는데 재밌어요”

 

한궁 체험, 오원근(74.예천)·예성자(70) 부부
“축제 전에 풍기인삼을 30만 원 어치 사갔어요. 전기밥솥에 보온으로 9일 동안 놓고 쪄내 물기를 말려 다시 보온에 일주일 놓으면 진한 홍삼이 만들어지는데 우리도 먹고 아들, 딸들에게 나눠줘요. 오늘은 축제를 즐기러 왔어요”

 

떡메치기 체험, 김가연(13.예천)·김환희(12) 양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시골살이 아이들’ 농촌유학생 12명과 함께 왔어요. 인절미 체험은 처음인데 해볼 수 있어 좋아요. 떡을 메칠 때 스트레스를 날리는 기분이었어요”

 

인삼판매장, 김정훈 안정면장과 안정면주민자치위원
“안정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2년에 한번 축제에 참여해요. 올해는 김현숙 고문이 직접 농사지은 인삼을 판매하는데 수익금은 마을 주민자치활동과 더불어 독거어르신과 연탄나눔,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하고 있어요”

 

주세붕군수 행차, 풍기주민자치위 박종한 사무국장
“올해 풍기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풍기인삼엑스포 성공기원을 위해 250만원을 들여 인삼 모형을 주문제작해 퍼레이드에 참가했어요. 아이, 어른 모두 인삼모형 손을 잡아주고 반기네요”


 

문화공연, 김정자 대표와 단원들
“개별 가수들이 모여 ‘정자랑 집나온 아즈매들’이란 이름으로 옛날 엄마들의 모습으로 구상해 현대사회에 알리자는 취지로 공연해 전국노래자랑, 아침마당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가 됐어요. 명품가방이 없어도 보따리 하나면 책가방, 장바구니 등 모든 것이 해결됐고 오래가는 뽀글뽀글 파마, 검정 고무신으로 살았던 엄마들을 생각나도록 꾸몄어요”

 

인삼캐기 체험, 서정명(75. 서울) 부부
“풍기인삼축제가 열리는 해부터 해마다 찾아오고 있어요. 인삼캐기 체험이 열린 후부터는 직접 캐는 재미도 있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꼭 참여해요. 홍삼을 주로 해서 먹는데 올해도 15채 캐서 가려고요”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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