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화) 오후 1시부터 영주시노인복지관 광장에서 제2회 함께해 효(孝) 페스티벌이 열린다. 행사는 VR을 이용한 치매 예방으로 가상현실 체험, 건강 체험 부스에서 지역 병원과 연계한 혈당 검사, 심전도검사, 한방 스트레스 검사, 무료 진료 등 부스 체험과 추억의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출연가수로 트로트 가수 윤수현, 북한정통예술단 통일메아리 악단 등이 공연한다.

<문의 632-9100>

저작권자 © 영주시민신문(www.yji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