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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민주평통 영주시협의회 출범신임회장에 김희년 씨 취임
  • 오공환 기자
  • 승인 2019.09.26 15:43
  • 호수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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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년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회장 김희년.50)가 24일 오후 4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장욱현 시장과 이중호 의장을 비롯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1부 출범식에는 ▲19기 활동방향 동영상 상영 ▲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인사 ▲대행기관장 축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정기회의에서는 ▲제19기 활동방향 구성현황 보고 ▲협의회 임원진 인준 ▲제19기 협의회 운영방향 및 참석자 전원 자유토론 ▲ ‘우리의소원’ 합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원 43명으로 이뤄진 19기 임원은 △회장 김희년 △부회장 이서윤 △간사 권태우 △기획홍보분과위원장 박병영 △국민소통분과위원장 최현배 △교류협력분과위원장 장나혜 △북한이탈분과위원장 최정화 △여성분과위원장 엄무선 △청년분과위원장 여태길 △사회복지분과위원장 서장원 씨가 맡았다.

신임 김 회장은 “시민들과 가장 넓고, 긴밀하게 호흡하는 회장을 맡게 된 것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사업 추진 등 화합과 통일의 중심역할을 위해 노력해 오신 것을 제19기에서도 위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평화통일 활동을 더욱 힘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민주평통의 역할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민합의를 높여나가는 일”이라며 “보수와 진보를 넘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국민들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쉼 없이 소통하면서 평화통일의 비전을 만들고 공감과 합의를 높여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김 회장은 제40대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교통안전시설물 전문기업인 ‘㈜동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오공환 기자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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