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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재능을 발산하다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가요제 열어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9.09.05 16:42
  • 호수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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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해숙)은 9월 7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제25회 영주시청소년가요제’를 연다.

청소년가요제는 지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능발산의 기회와 건전한 청소년문화 형성을 위한 행사로 영주의 대표적인 청소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가요제에는 지난 7월 약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 총 12팀이 본선무대에 오른다. 대회 당일에는 가요경연 외에도 즉석 레크리에이션 및 댄스공연을 비롯해 포토존 부스운영, 경품추첨 등이 진행돼 청소년을 위한 문화축제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는 본선진출자를 대상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한 보컬트레이너의 무대매너, 발성법 등 워크숍을 진행하며 전문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은 상금 50만원, 금상 4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 인기상 1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지급된다.

본선진출자들은 ”청소년가요제를 매년 개최해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너무 기쁘고 워크숍을 통해 노래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본선전이 다가올수록 긴장 반 설렘 반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대상을 꼭 거머쥐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해숙 관장은 “청소년가요제를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의 기획과 실천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스스로가 무한한 잠재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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