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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고 발사랑봉사단, 손끝으로 효 실천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9.07.25 16:10
  • 호수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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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고등학교 발사랑봉사단 21명 단원들은 지난 17일 상망동 갓골경로당을 찾아가 발마사지와 말벗 봉사활동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단원들은 담소와 함께 어르신들의 발과 다리를 시원하게 마사지 해드리고 노래도 불러 드린 후 윷놀이도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사지를 받은 한 어르신은 “살다가 이런 일도 다 있다. 집에서 다들 귀한 아들인데 거친 발을 닦아주니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다른 어르신들에게도 봉사활동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칭찬했다.

영광고 강미영 지도교사는 “평소 복지시설을 방문해 아프신 어르신들만 보다가 건강한 어르신들을 뵈니 기분이 남다르다”며 “어르신들이 감사해하시는 것만으로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고 발사랑 봉사단은 지난해 6월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 및 재능기부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찾아가서 효 문화를 확산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풍토조성을 위한 선비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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