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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으로 세상보기[517] “집배원을 살려주세요!”김 만 용·작가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9.06.22 11:40
  • 호수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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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우체국 집배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영주우체국 앞에서도 이를 규탄하는 내용의 문구를 새긴 현수막이 나붙었다. "살인적인 노동조건" "경영위기 책임전가 우정사업본부장 퇴진" 등의 수위높은 문구들이 대부분이어서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케 하고 있다. 한 시위 참가자는 집배원 인력 증원과 완전한 주5일 근무제 실시 등 노사합의 사항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경영위기 책임을 집배원에게 전가하고, 고통분담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주된 요구사항은 경제논리만 내세우기 보다 집배원의 증원이다. 모쪼록 양측의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어 집배원들의 근무 여건이 개선되길 바란다.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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