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자라길…”
너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야
힘겨운 해산의 고통도
너의 존재 안에서 가려진단다
지혜롭고 현숙한 여성으로자라기를 기도할게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고마워
소은아 사랑해
아빠 박창민 / 엄마 정엘리야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지혜롭게 자라길…”
너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야
힘겨운 해산의 고통도
너의 존재 안에서 가려진단다
지혜롭고 현숙한 여성으로자라기를 기도할게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고마워
소은아 사랑해
아빠 박창민 / 엄마 정엘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