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읍 박소은 아기(첫째)

“지혜롭게 자라길…”
너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야

힘겨운 해산의 고통도
너의 존재 안에서 가려진단다

지혜롭고 현숙한 여성으로자라기를 기도할게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고마워

소은아 사랑해

아빠 박창민 / 엄마 정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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