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문화
19년간 이어진 교육현장의 ‘따뜻한 희망 나눔’
  • 양성철 기자
  • 승인 2019.05.09 14:54
  • 호수 715
  • 댓글 0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모금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19년 전인 2001년 당시 도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200여명이 어려운 생활 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 학생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그 해 5월 경주 황성공원에서 난치병 어린이 돕기 행사 발대식을 가졌고, 사랑의 걷기 운동을 시작으로 이 사업을 출발시켰다.

올해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5월 한 달 간 실시한다.

성금 모금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개인 모금, 바자회를 통한 모금, 동전 모으기 행사, 독지가들의 기부 등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현재까지 백혈병, 심장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1천252명에게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중 118명이 완치돼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모든 교육가족과 도민들이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난치병 의료비 지원 사업에 많이 참여해주고 아낌없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성철 기자  hauncom@hanmail.net

<저작권자 © 영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