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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 도시 브랜드가치는 얼마나 되나
  • 양성철 기자
  • 승인 2019.05.02 12:59
  • 호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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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연구소 4월 조사..도내 3위, 전국 39위
전국 85개 市, 빅데이터 분석 결과

우리고장 영주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최근 민간연구소가 내놓은 전국 85개 시(市)단위 지자체 대상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소비자 평판 분석 자료를 들여다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발표한 올해 4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영주시가 경북도내 3위, 전국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3월 24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3억6천691만7천13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조사한 결과다. 매월 발표하고 있는 이 자료에 따르면 영주시는 지난 1월 80위, 2월과 3월 각각 69위였지만 4월에는 30단계를 껑충 뛰었다.

4월 조사에 따르면 전국 85개 시(市) 가운데 1위는 서울시, 2위는 세종시, 3위는 고양시 순이었다. 경북도내 10개 시 중에서는 경주시(26위)와 포항시(27위)가 영주시보다 앞섰고 구미시는 49위, 경산시는 57위로 분석됐다.

영주시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747,747 △소통지수 338,614 △커뮤니티지수 2,461,138로 브랜드 평판지수 3,547,500로 분석됐다. 3월 브랜드평판지수 1,668,420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상승한 것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정, 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박용진 시청 홍보전산실장은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며 “앞으로 도시 브랜드의 긍정 평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성철 기자  haunc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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