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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행복동행’ 개강우울증 어르신 정서지원프로그램
  • 오공환 기자
  • 승인 2019.04.13 09:43
  • 호수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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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해숙)은 지난 1일 오후 2시 복지관 2층 소강당에서 우울증어르신정서지원프로그램인 ‘행복동행’을 개강했다.

‘행복동행’은 경도이상 우울을 경험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집단정서지원프로그램으로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강식에는 사업소개와 행복감, 삶의 만족도 사전척도검사가 이뤄졌으며, 참석 어르신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는 총 12명의 경도이상 우울증어르신이 참여해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13회기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삶의 만족도, 행복감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결 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행복동행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새롭게 만나는 친구가 생겨 매주 월요일이 기다려진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해숙 관장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을 감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신명나는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공환 기자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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