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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즐기고 나무로 놀고소백산자락길, ‘어울림에서 놀다’ 운영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9.04.10 16:23
  • 호수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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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주)소백산자락길(대표 안봉현)은 지난 3월부터 10월말까지 소백산자락길 일원과 목공예체험장에서 숲체험과 목공예교육을 연다.

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열리는 이번 교육은 문화적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숲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총 45회기로 한 달에 1회 숲속에서 명상, 산림치유, 아로마 마사지, 맨발걷기로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올해 처음 열리는 목공예교육을 통해 나무를 깎고 다듬으며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10개 팀으로 문화적 취약계층 900명, 청소년 480명이 참여해 소백산 자락길, 소백산국립공원, 국립산림치유원, 꿈꾸는 목공학교 일원에서 1년 4~5회의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하게 된다.

권해경 숲교육 팀장은 “산림치유지도사, 숲해설사, 유아숲지도사 등의 전문가가 전담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단순 체험이 아닌 숲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애옥 기자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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