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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농협, 서원유통에 고구마 20톤 출하농산물 판로개척 통한 경쟁력 강화 나서
  • 오공환 기자
  • 승인 2019.04.10 12:25
  • 호수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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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이 지난달 25일 종합유통회사인 서원유통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구마 4톤을 첫 출하하는 것을 계기로 3월말까지 총 20톤 물량을 납품했다.

부산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서원유통은 톱(TOP)마트 77개소를 비롯해 물류센터, 축산물가공센터, 식자재·급식납품 등을 담당하는 영남권 최대 종합유통회사다.

손기을 조합장은 “서원유통 첫 출하를 시작으로 향후 고구마, 감자, 양파, 생강 등 전략품목을 지정해 대형유통업체와의 직거래 및 도매시장 공략 등 소비처 다양화와 농가조직화를 통한 산지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 취임한 손 조합장은 안정농협에서 20년간 유통사업을 비롯한 경제사업에 종사한 유통전문가이다. 선거공약에서도 손 조합장은 농업인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전량 판매와 농산물순회수집 제도 도입 등을 공약했다. 손 조합장은 “고구마, 양파, 감자, 생강, 잡곡 등 현재 취급하고 있는 농산물에 더 범위를 넓혀 농협에서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힘을 보태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오공환 기자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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