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화보] 지난 21일 우리고장을 찾아 현장소통간담회를 가진 이철우 도지사가 최근 미국 쇼핑사이트인 아마존에서 호평 속에 판매되고 있는 호미 생산 업체인 영주대장간을 방문해 석노기 대표로 부터 대장간 운영에 대한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사진 왼쪽부터 이철우 지사, 석노기 대표, 임무석 도의원>

저작권자 © 영주시민신문(www.yji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