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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육군부사관학군단 대한민국 최고의 군인 과시했다
  • 오공환 기자
  • 승인 2019.03.06 17:03
  • 호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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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두 번째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 과 좌측 네 번째 신정우(17학번 전문사관양성과·남) 하사가 3개 대학 후보생 전체 1등을 차지하여 육군참모총장 상장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기 임관식...신임하사 34명 탄생
3개 대학 중 3년 연속 전체 1등 차지

최정예 전투부사관을 육성하고 있는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부사관학군단(학군단장 채흥주. 이하 RNTC)은 지난달 28일 최재혁 총장을 비롯해 320여명(대학관계자, 가족친지, RNTC 1·2·4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3기 임관식을 가졌다.

교육사령관(중장 최영철)이 주관한 이날 임관식에서 총 97명의 RNTC 후보생 중에 경북전문대는 34명의 신임 하사가 탄생했다.

이와 함께 지난 RNTC 1기 1등을 한 김지원(15학번 전문사관양성과·여) 하사(22사단 56연대 3대대)와 RNTC 2기 1등을 한 강수연(16학번 전문사관양성과·여) 하사(6공병여단 126대대)가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정우(17학번 전문사관양성과·남) 하사가 3개 대학 후보생 중 전체 1등을 차지해 육군참모총장 상장을 수상했고, 2등 또한 김소진(17학번 전문사관양성과·여) 하사가 차지해 교육사령관 상장을 수상하는 등 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의 저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임관식에서는 화제의 인물도 속출했다. 정재민 하사는 지난해 임관한 누나(정예리 하사)에 이어 하사로 임관했고 강예림 등 5명(서창현, 백인태, 김준석, 김성종)은 현역 및 예비역 부사관인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육군 부사관의 길을 걷게 됐다.

최재혁 총장은 “임관하는 여러분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우며, 힘든 길을 끈기와 인내로 이겨낸 것에 축하 및 격려를 보낸다”며 “이제 스스로가 육군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쓰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정예 부사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3.1:1(남자 2.7:1, 여자 7.5: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기 후보생들은 총 3학기 동안 육군부사관학교에서 12주간의 군사교육을 받았다. 12주간의 입영훈련에서 개인전투기술과 전투지휘능력, 부대관리능력을 함양하고, 학기 중에는 캠퍼스에서 군사학 수업과 전공 수업에 열중했다.

 

오공환 기자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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