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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하나씩 실천하면 꿈은 꼭 이루어진다”너의 꿈을 응원해[23]꿈을 향해 달리는 청소년 육상 선수들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9.02.18 14:42
  • 호수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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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육상을 했으면 좋겠어요
“중학교 1학년 때 체육선생님의 건의로 육상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마라톤을 했어요. 마라톤은 완주했을 때 뿌듯함을 느껴서 좋아요. 지금은 단거리를 뛰는데 일초 일초 초가 당겨질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열심히 노력해서 점점 성장하고 싶어요. 부모님께 제가 하고 싶다고 하며 시작했는데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 육상선수 정예진 학생 (동산고 입학 예정)

“힘들지만 참고 달리다보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육상선수 손채정 학생 (동산중 입학 예정)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육상을 했으면 좋겠어요. 체력이 좋아져서 엄마 심부름도 열심히 하고 건강해져서 감기도 안 걸려요” - 육상선수 권하영 학생 (동산중 입학 예정)

“곁에서 함께 해주시는 코치님과 친구들이 있어서 열심히 잘하고 있어요. 기초 체력은 무슨 일을 하든 필요한 것이니까 내 몸을 단련시키고 만들고 있어요. 육상은 다 함께 행동해야 하기에 단합력도 좋아지고 몸도 마음도 강해지는 것 같아요. 힘든 운동을 하니 다른 일들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 육상선수 김장희 학생 (영광중 입학 예정)

“날씨가 추워서 힘들기도 하지만 뛰다보면 괜찮아져요. 육상은 예의를 중요시 여기다보니 예의도 발라지고 집중력도 좋아지고 행동도 빨라지는 것 같아요. 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적 거두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육상선수 황현 학생 (영광중 2학년)

“운동을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체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더 열심히 노력해서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어요” - 육상선수 황승하 학생 (영광중 3학년)

“초등학교 5학년 때 도 대회에 나가 메달을 땄는데 그때부터 계속 육상을 하고 있어요. 성적이 점점 좋아지니 재미도 있고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 대회에 나가 꼭 메달을 따고 싶어요” - 육상선수 정선민 학생 (영광중 3학년)

▲ 겨울날씨에도 땀방울 흘리며 최선 다하고 있어
육상의 꿈을 키우고 있는 우리 관내의 청소년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세 차례 시민운동장과 철탄산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우지민 코치와 이다훈 육상전임 지도자의 지도를 받으며 곧 있을 효자 배 중고등학교 단축마라톤 대회와 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추운 겨울날씨에도 땀방울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은 작년에는 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1천600미터에서 은메달을 따 냈으며 경북교육감기 구간마라톤 대회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 은메달4, 동메달3개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지난해까지 선수로서 생활하다가 올해 1월1일자로 지도생활을 하고 있는 이다훈 육상 전임 지도자는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그것이 목표가 되고 그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고 계획을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꿈은 꼭 이루어진다고 말해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전국대회에 출전해 우리지역 영주라는 이름을 가슴에 달고 가슴 벅차도록 달려왔을, 그리고 더 나은 그들의 꿈과 미래로 달리기 위해 추운 겨울 날씨에도 혹독한 훈련을 받고 있는, 우리들의 육상 꿈나무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응원을 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김미경 프리랜서 기자

[응원메시지] 우지민 코치
안녕 내 새끼들! 말 안 해도 알겠지만 코치님이야~
긴장하며 동계훈련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동계 막바지 훈련에 접어들었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잘 견뎌주고, 잘해내가면서 조금씩 커가고 성장하는 너희들 모습을 보면 코치님들은 참 대견스럽고 고마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더 많은 욕심 부리지 말고 지금처럼 웃으면서 오랫동안 함께하자! 언제 어디서든 자랑스러운 내 새끼들, 코치님 믿고 따라와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사랑한다! 아주 많이~~~

[응원메시지] 학부모 최신녀
30℃를 훌쩍 넘어서는 가마솥더위에서도, 살을 에는 듯한 한파 속에서도, 잦은 부상으로 힘들어하고 아파하며 좌절하면서도 서로를 보듬어주고 챙겨주는 멋진 모습을 사랑한다. 기록 단축이라는,,,,소년체전 선발이라는....목표달성이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며 멋진 육상선수로 거듭나려 노력하는 너희들의 아름다운 꿈을 응원한다. 얘들아 화이팅!!!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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