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영주역 광장에서 펼쳐진 뜨거웠던 제1회 동시지방선거 유세 장면. 영주역 광장은 71년 준공 이후 47년 동안 대중집회나 각종 캠페인, 공연 장소는 물론 시민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 시민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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