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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으로 세상보기[493] ‘행복’을 실어나르는 택시!김 만 용·작가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8.12.25 11:34
  • 호수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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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택시'운행 사업이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7%의 만족도로 나타남으로써 이 사업이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제 도는 시내버스 미 운행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읍면 58개 마을지역 1,439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행복택시'를 운행하여 총 3만 9천여 명, 일일 평균 60여 명이 이용하는 등, 교통 오지지역 주민들의 '발'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행복택시'는 버스 미 운행지역의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택시를 이용하는 '수요 응답형'교통 서비스다. 모쪼록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워진 우리 지역의 교통 현실 속에서 '행복택시'가 주민들의 '행복'을 실어나르는 교통 수단이 되길 기대한다.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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