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두 번째 보물
첫째의 준혁이가 기쁨을 주었고
둘째의 본준이가 더 큰 행복을 주었다

사랑하는 둘째 본준아 ~~~
네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쁘단다

우리가정의 소중한 두 번째 보물
본준아 ~ 너무너무 사랑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주길 바랄게
사랑해 본준아 ♡♡♡

엄마(임유미) 아빠(구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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