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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목사님, 감사합니다”영주여고 학생, 우형석 목사에게 감사 선물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8.11.27 09:23
  • 호수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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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 담긴 편지와 선물

영주여고 3학년 학생이 수능을 앞둔 지난 13일 영주침례교회 우형석 목사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한 선물을 전했다. 

우 목사는 영주여고 앞에서 붕어빵 굽는 목사로 알려져 있다. <본지 11월 15일자 692호 ‘붕어빵 굽는 목사님 “안녕하세요” 보도>편지에는 ‘지난 2년 동안 자신이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다’는 내용과 함께 “매주 금요일마다 이른 아침부터 항상 맛있는 간식과 함께 밝은 에너지를 선물해줘 감사했다”고 썼다. 

또 자신을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었고 학창시절의 색다른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면서 베풀어준 덕에 몸도, 마음도 재충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졸업 전 기회가 생겨 다행이라며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선물상자 안에는 다양한 간식들과 비타민, 비타민 음료, 핫팩 등이 골고루 들어있었다.

우 목사는 “이른 아침에 교회 문 앞에 학생이 이렇게 놓고 갔네요. 정말 감동했어요”라며 따뜻한 마음에 감사해 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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