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11일 올해 20만번째 관람객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20만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된 권정희(만 45세, 경북 영주)씨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했는데, 행운의 주인공이 돼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저작권자 © 영주시민신문(www.yji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