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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년 복음의 꽃 피운 내매교회 사람들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8.11.01 13:20
  • 호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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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매사람들모임회, 내매교회서 감사예배 드려
강신명 목사 사진전 및 강진구 홀 기공 선언

내매사람들모임회(회장 배재호 장로)가 주관한 ‘제3회 내매사람들 모임예배’가 지난달 27일 오전 평은면 천본리 소재 신축 내매교회에서 윤재현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는 강신창(내매학교 1회졸업생) 목사의 손자 강윤구 목사, 강신명 목사의 아들 강석공 목사, 영주노회장 강성효 목사, 영주노회부회장 조영광 목사, 3대에 걸쳐 내매교회를 지켜 온 강록구 장로, 전국 각지에서 온 내매사람들과 내매교회 신도 등 50명이 함께 했다.

오전 11시 윤 목사의 인도로 다함께 찬송가 301장을 부르며 1부 예배를 시작하여 배재호 장로의 기도, 성경봉득, 강윤구(산본교회) 목사의 설교(하나님은 나의 목자), 2부 축하예배는 강석공(광야교회) 목사의 축사, 강성효(영주노회장) 목사의 축사, 강은선(내매사람들 총무) 권사의 광고, 3부 강진구홀 기공선언 예배는 강민순(내매사람들 부회장) 전도사의 기도, 테이프 커팅, 윤재현 목사의 선언문 낭독, 강창기(내매교회) 장로 인사, 찬송 208장, 조영광(영주노회부노회장) 목사의 축도,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윤재현 담임 목사는 “강신명 목사는 한국사회에 영의 양식을 먹인 한사람의 목사였다. 그를 기억하기 위해 본교회는 ‘강신명사진전’을 개최하겠다”면서 “내매 출신으로 삼성전자 회장을 지낸 강진구 장로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식당 및 봉사관의 이름을 ‘강진구홀’이라 명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목사는 또 “목회자 33명과 수많은 장로를 배출한 내매교회는 경북북부지역 신앙의 뿌리”라며 “111년의 역사, 한국기독교 사적 11호로 지정된 기독내명학교, 6번째 성전 내매교회를 잘 보전하여 한국교회의 성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식 시민기자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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