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풍기인삼축제가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봉현면 두산리에 마련된 풍기인삼캐기 체험장을 찾은 자매가 직접 캔 인삼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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