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기 영주노회(영주, 봉화, 예천지역 통합측) 남선교회 배구대회가 지난 6일 오전 10시 영광고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이영재 장로, 영주제일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영중, 영북, 영남, 영동, 예천, 춘양 등 6개 시찰에서 180명이 참석했다.

경기 결과는 영동시찰이 1위를 차지했고, 2위 영북시찰, 3위 영중시찰, 영남시찰이 차지했다.

우병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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