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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자율방범연합회 자장면 봉사활동예빈 중화요리 대표부부 재능기부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8.09.21 13:36
  • 호수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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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자율방범연합회(회장 이교원)는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휴천3동 250여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정성가득한 자장면을 나눔 봉사했다.

이날 휴천3동 주민센터 주차장에는 이교원 회장과 회원 15명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한쪽에서는 자율방범연합회 부회장으로 이날 재능기부로 참석한 이재민 예빈 중화요리 대표부부가 음식준비로 바쁘게 움직였다.

일찍부터 자리한 어르신들은 회원들이 전달한 따끈하고 쫄깃한 자장면을 입에 넣으며 “맛나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후식은 휴천3동 사무장이 수박을 농사짓는 주민에게 협찬 받은 잘 익은 수박이 상에 올려졌다.

자율방범연합회 관계자는 “부회장으로 방범활동에도 열심인 이재민 대표가 쉬는 날이면서 자신의 생일날인데도 좋은 일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회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이교원 회장은 “휴천3동 어르신들에게 음식으로 효도할 수 있어 회원들 모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재능기부해준 부회장과 협력해준 휴천3동 안윤근 동장, 직원들에게도 고맙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생각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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