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만 용·작가

[작가노트]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모든 지역민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고, 새롭게 충전된 '행복에너지'로 '힐링 행복 영주'를 만들어가는 자양분이 되면 좋겠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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