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고는 지난 8일 졸업 50년이 지난 동문들을 초청해 ‘동문초청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를 가졌다.  이날 동문들은 저마다 50년 전의 학창시절로 돌아가 옛 추억을 더듬었다.

저작권자 © 영주시민신문(www.yji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