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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치매안심센터 문 열다치매국가책임제 따른 치매통합서비스 제공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8.09.05 16:20
  • 호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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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지난 3일 ‘영주시치매안심센터’(영주로159번길 73) 개소식을 열고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치매안심센터는 옛)장애인종합복지관을 리모델링해 지상 3층 1255㎡ 규모에 치매상담실과 검진실, 진료실, 프로그램실, 치매가족 카페 등을 갖췄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치매예방사업을 비롯해 상담, 조기진단, 보건복지자원연계 및 교육 등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치매 상담-치매환자 가정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한 예방·관리, 치매환자관리요령 안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 특히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가족카페를 운영함으로써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학동 보건사업과장은 “치매안심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주민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짐은 물론 가족 모두가 경제·정신적 피해로부터 극복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윤애옥 기자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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