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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으로 세상보기[475] 무심한 천심(天心)에 속 타는 농심(農心)!김 만 용·작가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8.08.03 09:23
  • 호수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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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연일 '폭염주의보'기 내려지고 수은주가 36도를 훌쩍넘는 살인적인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우리 지역에도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으며, 특히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폭염으로 인해 사과, 복숭아, 수박 등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순흥면의 한 농가에는 복숭아가 속부터 썩어서 낙과가 속출하고 있으며, 사과 농가에서는 뜨거운 햇볕으로 인해 사과껍질이 짓무르는 '일소현상'으로 정상 수확이 어렵게 되었다. 또한 여름철 과일인 수박도 속이 물러버려 폐기하기도 했다. 모쪼록 빠른시일 내에 더위를 식혀줄 비라도 내려 타들어가는 '농심'을 소생시켜주길 바랄 뿐이다.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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