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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여고와 영주여고, 나눔 위한 ‘동행’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8.06.07 16:47
  • 호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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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일동) ‘동행’동아리가 영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남) 학생들과 함께 지난달 26일 중앙시장 내에서 다양한 상품판매와 금연홍보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도시재생센터가 주최한 문화 공간 마당애(愛) 프리마켓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날 직접 만든 소떡과 옷, 신발, 문구, 책, 인형 등의 재활용품을 판매했다. 또 영주시보건소에서 가져온 금연홍보 팜플렛으로 금연홍보에도 나섰다. 올해는 영주여고와 연합동아리로 운영해 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장터가 한층 더 활기를 띄었다.
‘동행’ 동아리 대표 선영여고 2학년 장현지 학생은 “아나바다는 두 번째인데 처음보다 돈 관리나 교대로 일하는 것에 능숙했던 것 같다”며 “좋은 일에 사용한다고 하니 거스름돈을 받지 않고 물건을 사가기도 하고 많은 양을 구입하기도 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약 48만 원 정도의 수익금을 얻었다. 이 수익금의 일부는 6월 중 상망동주민센터를 통해 홀몸어르신을 도울 예정이다. 또 학생들이 지도하는 상망동 공부방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영주고적답사와 고구마빵 만들기 체험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동행 동아리는 상망동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자녀 학습지도와 안전귀가지도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의 독거어르신이나 소외계층자녀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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