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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가 당선을 돕는다 - 경북도의원 영주 제2선거구 편
  • 김이환 기자
  • 승인 2018.05.31 14:17
  • 호수 670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김주동 후보의 아내 최정하씨

내 남편은 “배려심 많은 긍정적인 사람”
새벽 4시면 일어나는 더불어민주당 김주동 후보의 아내 최정하씨(48)는 이른 아침마다 인력공사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는 어른들을 찾아간다.

또 밭이나 과수원에 일 나가는 할머니들도 만난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주민자치센터에 모여 거리청소하기 위해 모이는 어른들과도 인사를 나눈다.

“대규모 행사에는 함께 다녀요. 그 외에는 혼자 경로당 등을 돌며 모여 있는 어르신들에게 인사하죠.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만나 살아가는 이야기도 듣고요”

남편이 옳은 일에는 끝을 보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는 그녀는 남에 대한 배려심이 많고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다고 했다.

“거리를 다닐 때나 신호등을 보면 장애인들이나 노약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불편한 점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순수한 면도 있고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많아요”

신중하게 굳은 결심을 알린 남편을 돕고 있는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면 “잘 될 거야”라며 손을 마주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주민들을 만나는 남편에게 양쪽 엄지손을 세우며 힘을 보내고 있다.           
김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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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임무석 후보의 아내 이정화씨

내 남편은 “바른 사고의 신념있는 사람”
해뜨기 전부터 하루를 시작한다는 자유한국당 임무석 후보의 아내 이정화씨(59)는 이른 시간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주민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오전 7시 30분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골골이 찾아다니며 남편을 대신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후에 남편은 더욱 지역 곳곳을 다니며 눈으로 살피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지역과 지역민들을 더 깊숙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더라고요”

남편은 신념이 강한 사람으로 바른 정신과 사고를 가졌다는 그녀. 공무원이었던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신뢰가 깊었던 만큼 그녀는 남편의 확고한 신념과 생각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나도 직장생활을 오래했지만 남편이 공무원을 하면서 영주를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는 것에 대한 마음을 알기에 이를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혼자 편안한 길을 가기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로운 점을 찾아가려는 남편.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이 좋은 일임을 알기에 그녀는 묵묵히 뒤에서 남편의 지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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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성만 후보의 아내 최윤정씨

내 남편은 “인정 많고 따뜻한 사람”
남편이 만나지 못하는 주민들을 찾아다니고 있는 무소속 박성만 후보의 아내 최윤정씨(53)는 지금까지 가까이에서 늘 응원해준 지인들에게도 인사를 다니고 있다.

그녀는 남편의 장점이자 단점인 대쪽 같은 면보다는 허점투성이에 인정스럽고 따뜻함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다.

“항상 지지해준 지인들에게 다니고 있어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지 않고도 다들 안다며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남편이 영주를 사랑하는 열정과 진실성을 알고 있다면서요”

남편은 가식적이지 못한 사람이라는 그녀는 작은 일도 부각시키려 하지 않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그냥 지나침 없이 도움을 주면서도 자신이 한 일로 내비치지 않는다고 했다.

“집에 내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자주 머물다 가요. 남편이 뾰족하고 딱딱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찾아와요. 그렇지 않으면 어렵죠”

그녀는 사람을 잘 믿고 알고 보면 숫기도 없는 남편이 인정스럽고 인간적인 면이 많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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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창언 후보의 아내 김종순(65)씨

내 남편은 “온화하고 추진력 있는 사람”
직장을 다니는 무소속 김창언 후보의 아내 김종순씨(65)는 출근시간을 전후해 남편과 함께 지역민들을 만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는 일주일 정도 휴가를 낼 계획이다. 지역민들과 더 많은 만남도 이어가고 남편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다.

“지난 4월 남편이 도의원 제1선거구로 자유한국당 공천신청서를 냈다가 철회했어요. 고심 끝에 제2선거구로 나왔지요. 일부 언론에서 공천탈락으로 보도했는데 이는 잘못된 내용이에요. 공천신청을 철회 한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올바로 알려야할 것 같아 주민들을 만나고 있어요”

조금이나마 든든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그녀는 남편에 대해 온화하고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나 결심한 것이 있으면 추진력 있게 행동하고 강직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영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틈나는 대로 열심히 응원하려고 곳곳에 전화로도 지지를 부탁하고 있어요. 앞으로 주민들 가까이에서 만나면 남편의 좋은 점도 알리고 영주를 위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내조하려고 해요”

김이환 기자

김이환 기자  keh1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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