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화보]조선시대로 돌아간 ‘로봇 태권 V’가 한국의 산세를 감상하며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조선의 보부상을 만나기도 하며, 농민과 아이들의 친구로 만나는 등 재미있고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돼 있다. ‘로봇 태권 V’의 김청기 감독이 직접 그린 이 작품은 이달 30일까지 경북도청 본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사진제공 경북도청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1면화보]조선시대로 돌아간 ‘로봇 태권 V’가 한국의 산세를 감상하며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조선의 보부상을 만나기도 하며, 농민과 아이들의 친구로 만나는 등 재미있고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돼 있다. ‘로봇 태권 V’의 김청기 감독이 직접 그린 이 작품은 이달 30일까지 경북도청 본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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