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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개 폐막식서 극찬받다경북전문대 호텔조리제빵과 F&B 조리지원팀
  • 오공환 기자
  • 승인 2018.03.06 11:43
  • 호수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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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식문화를 선도하는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호텔조리제빵과 재학생들이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막식, 폐막식을 위해 웨스틴 조선호텔과 F&B(Food and Beverage)조리지원에 나섰다.

이번 2018평창 동계올림픽은 역대 최대 규모로 92개국 2천92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107만8천562명의 관객들이 참석했다.

경북전문대 F&B조리지원팀은 총 10명으로 김기륜(호텔조리제빵과 학과장), 이동영 담당, 호텔조리제빵과 2학년 임태규, 김흥수, 박기강, 성헌용, 임광제, 임원규 식품조리학과 3학년 김종현, 이현서 등으로 선발돼 2월7일~10일, 2월22일~25일로 나눠 개막식과 폐막식에 참가해 4천여 명의 VIP, IOC, 선수단, 올림픽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식음료서비스를 지원했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 조리지원팀 개/폐막식 모집인원은 전국 조리과 대상 11명을 선발했고, 그 중 10명이 경북전문대에서 선발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제공을 통해 IOC에서는 역대 세계 올림픽 F&B 서비스 중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 품질을 제공받았다고 극찬했다.

웨스틴 조선호텔 관계자는 “경북전문대 F&B조리지원팀과 함께 행사를 같이해 서비스지원을 완벽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우수한 인재들을 지원할 수 있게 해 주신 학교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 또 미래 전문인력 양성에 대학이 기틀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리지원팀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웨스틴 조선호텔취업에 우선권이 주어지며 현재 2명이 졸업 후 취업할 예정이다.

김기륜(호텔조리제빵과) 교수는 “학생들의 실무경험과 현장 감각을 높이는데 좋은 기회였다. 더불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고, 질 높은 수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학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높은 수준의 조리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오공환 기자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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