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단체·인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에 강중진 회장 당선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를 이끌어갈 수장에 지역출신인 강중진(62.전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수석부회장)씨가 당선됐다.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농민회관에서 열린 제51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선출을 했다. 274명의 전국대의원 중 267명이 참가해 투표에 들어간 결과 강중진 후보가 167표를 얻으면서 100표를 얻는데 그친 김재일(충남연합회장)후보를 가볍게 누르고 당선됐다.

강 회장과 3년의 임기를 함께 할 임원을 살펴보면 수석부회장에는 원종성(전 경기도연합회장)씨와 사업부회장에는 정갑용(전 전라남도연합회장), 정책부회장에는 노만호(대전광역시회장), 대외협력회장에는 양승모(충북연합회장)씨가 당선됐고 정족수 3명의 감사 선출에는 등록인 1명이 자격상실이 되는 바람에 이세용(전 인천광역시연합회장)과 박대조(전 부산광역시연합회장)씨가 당선됐다.

강중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3년의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중앙연합회를 이끌고 머슴같은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동농림고를 졸업한 강 회장은 올림픽추진위원과 영주시생활체육회 이사, 영주시농정심의위원, 영주농협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40여 년 간 지역농촌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또 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장상, 영주시장상, 경북도지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석탑산업훈장 등을 받기도 했다. 평은면 지곡리에 주소를 둔 강회장은 부인 정의숙(61)여사와의 사이에 1남1여를두고 있다.

김이환  keh1624@hanmail.net

<저작권자 © 영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이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포토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