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년월일 : 1968.12.25(51세)

■ 성별 및 정당 : 남/자유한국당

■ 직업 : 삼육사 대표

■ 학력 및 주요경력

- 서부초/대영중/대영고 졸업

- 전)자율방범연합대장

- 현)영주이웃사랑 부회장

- 현)영주서부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

- 현)법무부 법사랑 영주지역위원

- 현)경상북도 민생경찰 서포터즈

■ 당선되면 하고싶은 일 3가지

- 도로 및 인도 침하 실태 파악개선

- 자원봉사자 복지 증진

- 자율방재단 등 단체 활용 방안

■ 출마의 변

“저는 이웃과 함께 하는 봉사자입니다.”

초.중.고 학창시절을 영주에서 지내왔고 약 30년 가까이 지역 봉사자로 활동하면서 느끼고 아쉬웠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의원에 부여된 행정에 대한 견제, 감시, 투명한 행정도시를 위해 일꾼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첫째,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마을의 문제점, 지역현황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동네일꾼이 되겠습니다.

둘째, 주민들의 대변인이 되어 영주시와 가교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셋째, 우리 지역은 택지 신도시로 인해 낙후되는 지역으로 변모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당면한 현안 문제점을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 하겠습니다.

시의원은 정치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0년 가까이 봉사활동을 한 경험을 삼아 지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묵묵히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는 김삼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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