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년월일 : 1964.10.01(54세)

■ 성별 및 정당 : 남/자유한국당

■ 직업 : 경북가스설비공사 대표

■ 학력 및 주요경력

- 구구초/소수중/제일고 졸업

- 안동대 한문학과 졸업

- 소백라이온스클럽부회장(현)

- 영주시문화유산보존회회장 (역임)

- 영주문화원 이사/향토사연구위원(현)

- 영주시 소백가정문제상담소 상담사(전)

- 영주시의용소방대원 부대장(현)

- 각종 국가기술자격 중 12개 보유

■ 당선되면 하고싶은 일 3가지

-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인구증가 정책.

-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복지확장 강화 정책.

- 해묵은 영주 숙원사업 해결.

■ 출마의 변

“부끄럽지 않은 제대로 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지방의회의 존재이유는 집행부를 견제하여 행정의 부실을 막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시의원으로서 기본적인 역할에 충실하는 제대로 된 심부름꾼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영주를 한 번도 떠나지 않은 54년 토박이로서 날로 위축 되어가는 영주 시민의 삶에 답답함과 애석함을 느껴왔습니다.

힘들어 하는 서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향상시키기 위해, 숙고에 숙고를 거듭하여 영주시 지방의회 진출을 위하여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으려고 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흙길을 걸으며 다사다난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시민여러분의 바램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나쁜 짓 하지 않겠습니다.”

영주발전과 시민은 온대간대 없고 이권에 개입하여 물질적 이익을 챙기려하는 구태로 시민여러분의 가슴 멍들게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영주의 이익, 시민의 이익만으로 여러분을 받들겠습니다.

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영주시민신문 독자 여러분. 영주시민이 원하는 영주를 위하여 힘을 보태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절실합니다. 나쁜 짓 하지 않고, 영주 시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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