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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거리의 얼굴 = 평창의 얼굴박보람(영주경찰서)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8.02.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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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구인의 겨울 축제인 평창 올림픽이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세계 4대 스포츠 대회를 모두 유치한 5번째 나라이고, 특히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대회 관계자까지 합치면 5만 명을 육박할 것이라는 등 대규모의 국제행사인 셈이다.

이번 대회는 국격을 한층 더 대외에 자랑할 좋은 기회인데 첫 인상으로 그 기회를 날려버리는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 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 그 나라의 거리나 사람의 첫 인상이 아닐까 싶다. 깨끗한 거리를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그 나라의 이미지가 좋아진다는 것을 느끼고 그 첫 인상이 끝까지 여운을 남기는 것이다.

기초질서를 얼마나 잘 지키는지, 거리가 깨끗한지 등 첫 인상이 좋지 않다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머무는 동안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지 않을 것은 분명할 것이고 올림픽 성공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경찰청에서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월 31일부터 3월 30일까지 범국가적인 기초질서준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쓰레기투기, 음주소란, 인근소란, 노상방뇨 등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그러나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없다면 올림픽 성공 개최는 요원하고 뛰어난 우리 국민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번 올림픽을 반드시 성공한 올림픽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파이팅! 평창 올림픽 파이팅!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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