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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촉진지역 개발사업 ‘삶의 질 높인다’
  • 오공환 기자
  • 승인 2018.01.28 14:34
  • 호수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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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사업 2건 국비 110억원 확보
계속사업 3건 포함 5개사업 추진

영주시가 올해 국토교통부 신규 성장촉진지역 개발사업에 2개 사업 국비 110억 원을 확보해 지역 발전 촉진에 행정력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확보된 신규 사업 국비 110억 원은 스포츠 콤플렉스 기반시설 조성사업 76억 원과 지역 경제활성화 스퀘어 조성사업 34억 원이다.

국비 76억 원이 투입되는 영주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은 영주댐 주변 지역 정비사업으로 들어서는 생활체육공원조성사업의 기반시설 사업이다. 진입도로 개설과 오수처리시설 설치 및 주차장을 조성하게 된다.

영주댐 일원에서 조성되는 스포츠콤플렉스 조성과 관련 진입로 및 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게 돼 앞으로 다양한 체육시설 유치가 가능해 시민들의 힐링 명소가 될 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에 힘을 받게 됐다.

국비 34억 원을 확보한 ‘지역경제 활성화 스퀘어 조성사업’은 중앙선복선철도 하부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체육시설, 어린이놀이터, 공용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동서간의 도시 단절에 대한 자연스러운 연결로 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완공 시 중심상업기능과 주거기능을 연계하는 도시문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구도심의 도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토부 성장촉진지역사업으로 그동안 △야심만만 영주장터조성 △청년시장 학사골목 활성화사업 △영주호 용혈리조트조성사업 등 3개 사업에 국비 44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성장촉진지역 지역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특화발전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이 보다 윤택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성장촉진지역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낙후지역 주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지원이 결정된다. 국토부가 지정·고시한 성장촉진지역에는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를 비롯해 12개 군을 포함한 경북도 16개 시·군이 해당된다.

오공환 기자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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