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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댄스스쿨, 청소년 댄스뮤지컬 공연스토리가 있는 댄스 올해 여섯번째 공연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8.01.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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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댄스스쿨이 지난 12월 30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청소년 댄스뮤지컬 공연을 펼쳐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지영댄스스쿨의 박지영 원장이 시나리오를 쓰고 안무와 연기지도를 한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이번 공연에 참여했으며 6개월간의 연습기간을 거쳐 지난 25일엔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먼저 공연이 이뤄졌다. 이번이 두 번째 공연으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무대에서 펼쳐내며 다채로운 끼와 열정을 보여줬다.

공연에 참여한 현재원(경북전문대 철도정비기관사학과 1)학생은 “영주의 청소년문화가 대도시에 비해 많이 열악한 편인데 박지영원장님께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시고 늘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을 보러 대구에서 왔다는 김은비씨는 “청소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게 부럽다”며 “무대에서 땀 흘리며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참 예뻐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영 원장은 “춤만 추는 공연보다는 조금 색다르게, 재미있는 스토리를 넣어 만들었다”며 “춤뿐만 아니라 연기, 호흡까지 지도해야 하기에 연습시간이 몇 배로 걸렸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2012년 ‘왕따’를 주제로 시작한 청소년 댄스 뮤지컬은 매년 다른 스토리로 공연을 해왔으며 올해로 6번째 공연이다. 그동안 댄스 뮤지컬 공연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뮤지컬 학과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도 했다.

김미경 프리랜서 기자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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