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와 함께여서 참 좋다”

튼튼한 가지와 맛있는 열매
편히 쉴 수 있는 밑동까지
모두 내어줄 수 있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서진, 지우
너희들을 위한 한그루 나무가 되어줄게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너희와 함께여서 참 좋다


-사랑하는 엄마가(전사랑)-

신서진, 신지우 가족

11월 출생아 43명 “축하드립니다”
장재혁, 권은성, 김윤준, 이지율, 김효림, 신태진, 박정은, 임하진, 박윤우, 안상현, 이예준, 김도훈, 이상윤, 김대건, 김규리, 김은준, 김아인, 최유겸, 고 은, 김주원, 박도훈, 김예은, 권소담, 권한별, 김민국, 김보겸, 배예준, 신민준, 신설아, 안세연, 이수아, 이지후, 이하린, 전소미, 최은설, 나현성, 박한결, 서지연, 안은성, 지도훈, 최예준, 오승아, 라연호

*본지는 영주시보건소와 출산장려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한차례씩 출생아들을 소개하는‘영주희망 알림방’을 운영합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영주시민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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