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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바리스타~”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바리스타 자격증반 인증서 수료식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7.11.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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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커피뱅크아카데미(커피뱅크 2층)에서 이주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반 인증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KT&G 영주공장 후원으로 지난 9월5일부터 커피뱅크아카데미 목승균 원장의 강의로 매주 화, 수요일 2시간씩 9회기로 진행됐다.

11명 이주여성들은 커피학 개론, 로스팅, 다양한 추출기구,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 등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고 충주커피박물관을 견학, 체험시간도 가졌다.

커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며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휘해 실기시험 준비에 열의를 보인 결과 커피지도사 2급 취득의 기쁨도 누렸다.

수료식에서 커피지도사 인증서를 받은 교육생들은 핸드드립커피를 시연하고 커피 시음의 시간도 가졌다. KT&G 영주공장에서는 수료기념으로 핸드드립기구세트도 증정했다.

센터 관계자는 “바리스타 자격증반은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결혼이민여성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해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행사부스 운영에 재능기부 봉사활동하고 더 나아가 개인 창업, 취업이나 사회적기업 운영으로 이어지는 것이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KT&G 영주공장의 후원을 통해 오는 25일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연날리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통해 가족의 화합의 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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